2010년 2월 13일 토요일

다이어트 - 1. 머릿속을 포맷하라

 

개인적인 체험기이므로 다분히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겠지만

본인의 생각이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하시고 싶으신 방법으로 다이어트하면 되겠습니다.

맞다 틀린다 어쩐다 테클은 절대 사절하겠습니다..

 

첫번째 가장 부분은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할 것 인가 입니다.

시중에는 바나나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XX다이어트, 종류도 수십가지에 가지수도 엄청 많습니다.

본인 또한 그 중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만 모두 실패..

약간 성공한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금새 원래의 몸무계로 회복하고 말았습니다.

나름대로 실패원인을 분석해본 결과 얕고 좁은 다이어트 지식으로 실패한 것이라 결론짓고 정공법?인 헬스로 다시 시작해보고자 결심 하였습니다.

 

동네에서 값이 나가는 헬스클럽의 연간 회원권을 과감히 끊고..

퍼스널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돈문제로..

PT의 1회 수업료는 시간당 5만원입니다.. 무척 비싼 가격이므로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그러다 헬스클럽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40회 가량의 무료 수업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결심한 것처럼 나름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지식을 과감히 포기하기로 하고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식단 운동법을 모두 따라 하였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라 생각되어지는 부분은 시도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머릿속을 포맷하기로 한 것이지요..

 

나중에 깨닫게 된 것이지만 처음 이런 결심이 주효 했던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서 했던 부분이 실패를 줄이고 성공으로 이끈 지름길 이었지요

 

열심히 했다고 생각되는데 다이어트를 매번 실패 하셨던 분들... 모두 거의다  같은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얕고도 좁은 알량한 다이어트 지식을 고집하다가 실패를 거듭하게 된 것이라구요

 

다음 두번째 이야기는 다이어트의 멘탈적으로 중요한 부분인 정신적인 동기 부여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2010년 2월 3일 수요일

다이어트가 뭐길래...

 

지금으로부터 반년전 내 몸무계는 92.7kg이었습니다.

키는 꼴랑 176cm 말그대로 루저에 몸무계가 안습이었죠...

원래는 85kg을 유지했었는데 담배 끊고나서 7kg가 더 불어버렸습니다.

진짜 살쪄본 사람들만 공감 할 겁니다...

난 기초대사량이 원활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난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인것같아

뭐 어떻게든 살이 빠지겠지.. 기타 등등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져다 붙이고

자기합리화를 시킵니다. 애써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죠..

본인도 그랬고 살찐 사람들 대다수가 자신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살이 찐거라고 위안을하죠

 

또, 사회적인 이유로 직장생활을 하는데 어떻게 술을 안마시고 회식 자리를 피할 수가 있어??

그리고 친구들 모임은 어떻게 빠져? 나가서 간단하게??라도 마셔줘야지 이럽니다..

사회생활에서 도태된다 그럽니다..그러나 정작 그것보다 본인의 몸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은

저만치 발로 걷어차 버립니다.

 

그거 아십니까? 진짜 이런저런 이유로 살면 절대로 살빼지 못합니다.

40살도 되기전에 당뇨와 대사증후군,고지혈증,간경화 등등

이런 사실은 대부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럼 현재의 몸무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궁금하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2010년 2월 3일자 최신 72.3kg !!

반년전 정확히 말하자면 작년 9월초에 92kg을 넘었으니

대략 20kg를 감량한거지요..

 

무슨 다이어트로 감량한거지??. 병원가서 지방흡입이라도 한거 아냐?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헬스클럽에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으로 감량했습니다.

그리고 철저한 식이요법을 지켰습니다.. 이게 전부랍니다

 

뭐..5kg~8kg 감량했으면 블로그에 올리지도 않았을거지만

20kg면 스스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다이어트 비법?? 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체험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2010년 2월 1일 월요일

원형 탈모가 생겼어요 ㅠㅠ

 

 


원형탈모가 생겼습니다....@.@

어찌나 놀랬던지.. 부모님 두분다 머리숱이 상당히 많으신편이고

본인 또한 머리숱이 많은편인데 뒷통수에 오백원짜리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원형탈모가 생겼네요 ㅠㅠ 이런 된장

동네에 있는 계피부과에 들려서 머리에 주사 맞고 약받아왔습니다..

의사 말로는 원인이 스트레스가 90%이상이랍니다..

탈모나 원형탈모는 남의 일로만 생각했는데 웬일인지..

병원을 꾸준히 다니면 나아지겠죠 우울한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