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3일 수요일

다이어트가 뭐길래...

 

지금으로부터 반년전 내 몸무계는 92.7kg이었습니다.

키는 꼴랑 176cm 말그대로 루저에 몸무계가 안습이었죠...

원래는 85kg을 유지했었는데 담배 끊고나서 7kg가 더 불어버렸습니다.

진짜 살쪄본 사람들만 공감 할 겁니다...

난 기초대사량이 원활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난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인것같아

뭐 어떻게든 살이 빠지겠지.. 기타 등등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져다 붙이고

자기합리화를 시킵니다. 애써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죠..

본인도 그랬고 살찐 사람들 대다수가 자신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살이 찐거라고 위안을하죠

 

또, 사회적인 이유로 직장생활을 하는데 어떻게 술을 안마시고 회식 자리를 피할 수가 있어??

그리고 친구들 모임은 어떻게 빠져? 나가서 간단하게??라도 마셔줘야지 이럽니다..

사회생활에서 도태된다 그럽니다..그러나 정작 그것보다 본인의 몸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은

저만치 발로 걷어차 버립니다.

 

그거 아십니까? 진짜 이런저런 이유로 살면 절대로 살빼지 못합니다.

40살도 되기전에 당뇨와 대사증후군,고지혈증,간경화 등등

이런 사실은 대부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럼 현재의 몸무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궁금하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2010년 2월 3일자 최신 72.3kg !!

반년전 정확히 말하자면 작년 9월초에 92kg을 넘었으니

대략 20kg를 감량한거지요..

 

무슨 다이어트로 감량한거지??. 병원가서 지방흡입이라도 한거 아냐?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헬스클럽에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으로 감량했습니다.

그리고 철저한 식이요법을 지켰습니다.. 이게 전부랍니다

 

뭐..5kg~8kg 감량했으면 블로그에 올리지도 않았을거지만

20kg면 스스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다이어트 비법?? 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체험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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